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추천 펄프픽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펄프픽션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쿠엔틴 감독의 작품을 많이 좋아하고 즐겨보는데요
바스터즈, 장고, 헤이트폴8 등등 재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남겼죠
펄프픽션은 1994년작이지만 쿠엔틴만의 특색이 있어서일까요 그렇게 오래된 영화같이 느껴
지지도 않고 재미있ㄱㅔ 보았습니다
존 트라볼타, 사무엘 L잭슨, 부르스윌리스 등 쟁쟁한 배우들도 나오구요
또 쿠엔틴의 작품이 재밋는게 뭐냐하면 자기 자신이 조연을 연기하기도 해요
펄프픽션에서도 나오죠 연기를 꽤 잘해요
어떤 분들은 취향에 어긋날수도 있겠지만 쿠엔틴의 작품들이 다 공통적으로 느낀게 뭐냐면
어떤 평을 남기든 다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보시면 무슨뜻인지 알게될겁니다
항상 이런 영화는 어떻게 만들생각을 했을까 하는 느낌도 들게 해주고
다보고난 후에 바로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 점점 지날수록 진짜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화예요
쿠엔틴의 작품을 한개라도 재밌게 보신게 있다면 절대 지루하지 않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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