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 둥글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2013년 새해가 밝았지만 무엇하나 이루고 있는 것이 없어서ㅠ...
앞으로의 2013년을 보람차게 보낼 그 무엇이 필요한것 같다.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2013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생각했던 어떤것을 꼭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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